2021/01/20 23:34








kkocyun97.


太陽の光、鳥の声

テレビの音、電車の音、喋り声

美味しい匂い、シャンプーの香り


なんでもない日常の中

いつものようにふと手にとる


それはなんだか暖かくて優しい”いろ”


花のように鮮やかな”気持ち”


わたしだけの特別な物語の始まり



kkocyun97.は作品を手に取った全ての人がお花を見る時のような素直な気持ちになるようにと

願いを込めてひとつひとつ作っています


아침의 밝은 빛, 새들의 목소리

티비 소리, 전철이 지나가는 소리, 친구들의 목소리

맛있는 냄새, 샴푸향


별거 없는 일상 속

당연한 평소처럼 문득 손에 잡다

그거는 따뜻하고 착한 “색상”

그거는 꽃처럼 선명한 “마음”


나만의 소소하고 특별한 스토리의 시작


꽃윤97.은 작품을 손에 잡은 모든 사람들이 

꽃을 볼 때처럼 순수한 마음이 되도록 

소원을 담아서 당신을 위해 하나하나 만들고 있습니다

since 18 Aug 2020

kkocyun97. HANDMADE韓国雑貨